Mosaic Project

Date: September 1 – October 30, 2016
Venue: Gong Do-Sa, Various spots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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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n Coignet has explored the streets of Korean cities, observing the developments, the features of buildings or houses depending on the period, and the increasing architecture standardization for twenty years. He noticed in different places of the Korean cities these small geometric tiles which he saw as markers of a period from the 60s to the late 70s. Surrounding the entrance porch of villas, these mosaics now tend to be increasingly rare, to disappear with the destruction of town houses in the cities. It is a small piece of visual heritage which disappears from the urban landscape. ‘Mosaic Project’ is a simple way to make reappear temporarily these visual elements in the contemporary urban landscape in Korea. This is a small sticker reproduces the basic module of this mosaic, several stickers together creating a geometric pattern. On the walls of the streets, stickers create the illusion of a reappearance of these mosaics.

img_2084모자이크 프로젝트
건물 벽면에 모자이크 타일 스티커 부착
개입 일시 : 2016년 9월 1일 – 10월 30일
개입 장소 : 프로젝트룸 ‘공에도사가있다’,
서울 거리와 건물 벽면
프랑스 작가 줄리앙 코와네는 한국의 도시 거리를 탐험하며 20년 동안 진행된 건축의 표준화 과정과
건물의 특징을 관찰했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도시의 다양한 공간에서 볼 수 있었던 60년대 – 70
년대 후반에 제작된 작은 기하학적 문양의 타일에 주목한다. 주택의 현관 입구를 둘러싸는 모자이크
타일은 오래된 주택들이 철거되며 사라지고 이제는 점점 찾아보기 어렵다. ‘모자이크 프로젝트’는
지금 한국의 도시 풍경에 이러한 시각적 요소들을 일시적으로 재등장시킨다. 몇 개를 조합하면 주택의
타일 문양이 되는 스티커를 전시 기간 동안 관객에게 배포하고, 관객은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이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 이렇게 부착된 스티커는 과거에 유행했던 모자이크 타일이 도시의 벽 위에
다시 나타난 것같은 환영을 만든다.
*타일 스티커는 전시장에서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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